Problem
현재 1인가구가 점심을 해결하며 겪는 문제들
밖에 비가 오거나, 기온이 많이 낮으면 밥을 먹기 위해 나가는 것이 귀찮습니다.
직장인 : 한 시간 정도 주어진 식사 시간에 주변 식당까지 나가 밥을 먹기엔 이동시간이 너무 길다. (평균 왕복 시간 20분)
대학생 : 피크 타임에 식당 줄이 길고 음식을 받는 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 된다.
대학생 : 식당에서 혼밥 하는 것을 보이는 것이 부끄럽다.
대학생 : 외출 계획이 없었다면, 다시 꾸미고 나가야 하기에 귀찮을 것 이다.
이 모든 불편함을 무릅쓰고 밖에 나가 식사를 하더라도,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기에, 물가가 너무 비싸 사 먹기 부담스럽다.
Alternative
밀키트
추가로 조리를 해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조리과정에서 발생한 식기류를 설거지하고청소하는데 시간 소요가 많이 들어 간다.
메뉴가 전반적으로 일품요리의 성향을 띄기 때문에 다양한 반찬과 함께 먹는 것이 어렵다.
기존의 배달앱
최소주문 금액이 있어 1인가구가 주문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하게 많은 음식을 담게 된다.
라이더가 음식을 개별로 배달하기 때문에 높은 배달비가 발생한다.
점심 식사 보다는 야식에 배달에 서비스가 집중 되어 있다 보니 점심 영업을 하지 않는 가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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